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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액션·소셜 RPG 조화 ‘일품’ 과거 피처폰 시절부터 기술력을 인정 받아온 ANB소프트가 야심차게 준비한 신작 ‘애니머스’를 카카오 플랫폼을 통해 선보이며 인기 몰이에 나서고 있다.이 작품은 귀여운 캐릭터 및 동화풍 배경이 돋보이는 캐주얼 MORPG로 다양한 연령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2년여 개발 기간을 거친 만큼 3D 그래픽이 완성도 높게 구현돼 눈길을 끌고 있다.이 작품은 쿼터뷰 방식 액션과 소셜 RPG가 결합됐다. 특히 퀄리티 높은 3D 그래픽 기반의 화려한 액션 연출로 타격감을 극대화시켰다. 또 카카오 친구를 활용한 다양한 기능으로 소셜 플레이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여기에 비동기 네트워크와 소셜 요소를 접목시켜 기존 온라인 RPG와 차별화된 플레이가 제공된다. 특히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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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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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귀신들과 함께 무더위 싹~엠게임의 캐주얼 MMORPG ‘귀혼’은 깜찍한 귀신들이라는 콘셉트로 지난 2005년 11월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무더운 여름을 귀여운 귀신들과 함께 날려버리는 것도 어떨까.엠게임은 그동안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다양한 마케팅 전략으로 끊임없이 유저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해왔다. 덕분에 이 작품은 서비스를 시작하고 8년째에 접어든 지금까지도 꾸준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엠게임은 게임 업계 최대 성수기인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24일 최고 레벨 상향 및 신규 콘텐츠를 대거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진격의업데이트’라는 이름으로 2년 만에 최고 레벨의 확장과 그에 따른 신규 지역 및 몬스터, 장비 아이템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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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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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도시 돌며 벌이는 승부 ‘짜릿’‘다함께’ 시리즈 이후 모바일 시장에서 주춤했던 CJE&M이 최근 ‘모두의마블’을 시작으로 다시시금 급부상하고 있다.캐주얼 보드게임 장르인 ‘모두의마블’은 발매 첫날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전 연령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PC버전을 그대로 모바일로 이식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모바일에 특화된 게임 플레이와 콘텐츠를 대거 선보여 1000만 다운로드의 원동력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이런 ‘모두의마블’의 흥행은 ‘모두의마블’ 이후 CJ의 차기작들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제공하고 있어 CJ의 차기 모바일 작품들의 행보 또한 주목받고 있다.여기에 CJ 측은 기본적인 게임 콘텐츠는 물론 유료 아이템들도 ‘아이템 지급 타임’이나 ‘타 게임 플레이 시 아이템 지급’ 등의 적극적인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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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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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지루한 장마 끝에 불볕더위가 찾아왔다. 하지만 재미있는 게임과 함께 한다면 이정도 더위쯤은 가볍게 잊을 수 있다. 올 여름에도 많은 업체들이 더위사냥에 특효라 할수 있는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더게임스는 여름방학을 맞아 누구나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엄선해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동양 팬터지에 화려한 무공 더위 ‘싹’~ 엔씨소프트는 올 여름 유저들을 위해 지난 달 ‘블레이드&소울’에 백청산맥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이 백청산맥 콘텐츠는 약 1년여간 개발을 거친 대규모 업데이트로 ‘최초의 설원’이라는 콘셉으로 여름에 개봉돼 눈길을 끌었다.‘블소’는 유저가 직접 주인공이 되는 시나리오 전개를 통해 완성되는 탄탄한 구성의 스토리, 동양 무협 세계관을 바탕으로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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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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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초월하는 새로운 세계 ‘활짝’ 지난 2월 선보인 ‘크리티카’가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있다. 이 작품은 출시 직후 기존 액션 RPG 강자로 군림했던 ‘던전앤파이터’를 넘어서는 등 이례적인 성과를 거두며 주목을 받았다.NHN은 오는 8월 중순까지 ‘크리티카’에 ‘상상초월’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매주 신규 콘텐츠를 추가 예정이다.먼저 이 회사는 지난 11일 ‘각성’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각성 업데이트는 4주에 걸쳐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광전사, 그림자술사, 냉기술사 3개 캐릭터 각성이 추가됐다.특히 냉기술사는 다른 클래스와 달리 빙결 기능 강화와 데미지 강화 등 2개 특성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적 무력화에 특화되거나 딜러 역할에 초점을 맞추는 등 취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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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3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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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트의 기지서 숨 막히는 대결NHN은 지난 5월 아이덴티티의 신작으로도 기대를 모았던 ‘던전스트라이커’를 출시하며 신작 부재로 고착화된 온라인게임 시장 분위기를 뒤바꿔놓았다. 특히 그동안 굳건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던 액션RPG 작품들을 추월하며 점유율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저력을 과시했다.‘던전스트라이커’는 오는 8월까지 매주 대규모 업데이트가 연속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1일에는 논스톱 업데이트의 시작으로 악몽 상위 던전 ‘베라트의 비밀기지’가 추가됐다. 또 5개 던전 중 4개를 먼저 오픈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슈팅 탄막 스타일로 색다른 플레이가 제공되는 ‘대부호의 보물창고’도 공개됐다.이후 이 회사는 신규 직업 블레이드댄서, 신규 모드 보스 러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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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3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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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드럼 환상의 음악 연주 ‘와우∼’아프리카TV는 최근 모바일 리듬게임 ‘모두의밴드’를 출시했다. 이 작품은 기존의 리듬게임과 다른 차별화된 악기 구성과 단순한 터치 조작을 통해 차별성을 강조했다. 물론 기본적인 리듬감과 타격감 또한 수준 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줘 리듬게임 마니아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카카오톡 친구를 밴드 맴버로 영입하거나 서로 간의 인기 경쟁이라는 소셜 요소를 더해 단순 게임 플레이를 넘어 ‘음악’과 ‘게임’이라는 두 가지 요소로 친구와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모두의밴드’는 기존 리듬액션게임이 제공하는 리듬감과 타격감에 충실하면서도 ‘악기 연주’라는 요소를 접목시켜 차별성을 강조했다. 밴드를 구성하는 기타와 드럼, 베이스 중 원하는 악기를 유저가 직접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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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3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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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에 빠진 정령계의 영웅 스토리 클라이언트 못지않은 MMOPRG 웹게임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최근 OBT에 들어간 ‘아케인워즈’다. 이 작품은 국내 개발사 플레이웍스에서 제작돼 더욱 관심 받았다. 그간 국산 웹게임은 중국 웹게임 업체의 공장형으로 찍어내는 듯한 생산력에 가려져 빛을 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케인워즈’를 개발한 플레이웍스는 플라잉 MMORPG ‘프리프’를 개발했던 이온 소프트 주요 개발진이 독립해 만든 회사다. 따라서 기존 탄탄한 개발력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아케인워즈’가 침체된 웹게임 시장을 밝혀줄 수 있을 지 기대된다. ‘아케인워즈’ 세계관은 먼저 정령에 의해 다스려지는 엘드라인 대륙에서부터 시작한다. 언제부터인가 이 대륙에 인간들이 정착하면서 정령들을 변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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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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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 웅크린 마물과의 전쟁 ‘후끈’최근 모바일 게임이 쏟아져 나오면서 온라인게임 신작을 찾아보기 어려워지고 있다. 적은 인력과 비용으로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 탓에 많은 개발사가 온라인 게임을 등지고 모바일로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난 4월, 중소업체가 개발한 신작 MMORPG가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소외된 유저들을 위한 ‘힐링팬터지’라는 슬로건을 걸고 나온 이 작품은 포르투나게임즈의 처녀작, ‘칼리고벨룸’이다. ‘칼리고벨룸’의 여름 맞이는 다소 이른 편이다. 포르투나게임즈는 지난 6월 두 차례에 걸친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서버와 던전, 코스튬, 탈것, 기부 시스템 등을 공개했다. 특히 최고 레벨 상향은 유저들에게 강한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 ‘칼리고벨룸’이라는 이름은 라틴어로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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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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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는 최근 '언차티드' 시리즈로 유명한 너티독의 신작 '라스트오브어스'를 출시했다. 이 작품은 발매 3주 만에 전 세계 판매량 340만장을 달성하면서 콘솔 게임계의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자막 한글화를 통한 현지화는 시나리오의 장점을 국내 유저들 또한 어려움 없이 느낄 수 있는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또 몰입도 있는 시나리오는 물론 재미를 강조한 멀티플레이를 통해 첫 플레이뿐만 아니라 자발적인 반복 플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이주환 별 4.0개김용석 별 3.0개이주환 기자(이하 환): PS3 전용 타이틀 '라스트오브어스'는 그동안 '언챠티드' 시리즈를 선보인 너티독 작품이라는 점만으로도 기대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 명성에 걸맞게 이 작품은 PS3 기기 성능 한계를 끌어낸 모습을 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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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2013.07.1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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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일러스트의 수집요구 자극동일한 카드라도 레벨 따라 하늘과 땅…6개 마을·144개 미션 ‘빵빵’ 게임빌은 지난 19일 카카오를 통해 ‘모리아사가’를 선보였다. 이 작품은 오렌지크루와 게임빌이 손잡고 처음 선보이는 작품이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TCG작품인 만큼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호평 받고 있다. ‘모리아사가’는 출시 초반부터 앱스토어 무료 게임 순위에 2위에 올라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작품은 카카오 게임하기에 론칭되면서 카카오 친구들과 PvP, 레이드 보스전, 친구 간 아이템 선물하기 등 다양한 소셜적 요소를 지니고 있다. TCG 장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러스트로 ‘모리아사가’는 특히 고품질의 카드삽화로 화제가 되고 있다. 카드 등급마다 일러스트가 더 화려하게 변해 같은 이름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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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3.07.0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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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음악에 맞춰 삼매경에 푹~” vs “컴백은 반갑지만 손볼데가 많다” 에스지인터넷은 최근 ‘이지투온’의 테스트를 실시했다. 이 작품은 오락실 콘솔 작품이었던 ‘EZ2DJ’의 온라인 후속작이다. 이 작품은 지난 2008년 서비스됐다가 일년 후에 종료, 올해부터 새롭게 달라진 모습으로 7월부터 정식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이주환 별 4 개김수빈 별 3 개이주환 기자(이하 환) : 그동안 국내 시장에서 리듬게임은 점차 대중성을 잃고 마니아층으로 굳어져가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특히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리듬게임은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습니다.이런 상황에서 ‘이지투온’이 새롭게 서비스에 돌입하게 된 것은 반가운 소식입니다. 그러나 과거 리듬게임 유저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기보다는 신규 유저 확보에 노력해야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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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3.06.2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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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기 충실한 프로토 타입 작품”vs“원작 연계성 부족 만족도 떨어져” 빅스푼코퍼레이션은 지난 달 7일 MMORPG ‘레드블러드’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회사는 공개 서비스 전부터 가수 ‘더원’이 부른 ‘레드블러드’ OST를 공개해 유저들의 게임에 대한 관심과 호응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등 초반 흥행몰이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여기에 신규 웨이브 던전과 전장을 새롭게 추가하는 모습을 보이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콘텐츠 부족으로 인한 유저 이탈을 막고 있다.김용석 기자 별 3.5개이주환 기자 별 2.5개김용석 기자(이하 석) : ‘레드블러드’는 빅스푼코퍼레이션이 최근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MMORPG 게임입니다. 기존의 코어 유저들이나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보여졌던 MMORPG의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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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3.06.1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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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쌩 부수고 달려가는 쾌감 ‘짜릿’트럭·물웅덩이는 피할 장애물…신선한 역발상에 인기 ‘고공행진’ 드래곤플라이가 지난달 29일 첫 모바일 작품 ‘가속스캔들’을 선보였다. 이 작품은 기존 자동차 레이싱과 달리 방해물을 피해가는 것이 아니라 부딪치며 달려야 한다는 점이 눈에 띤다. 특히 출시 직후 카카오 인기순위 1위, 현재도 10위권 안에 안착해 당분간 기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가속스캔들’을 실행하면 게임 내 플레이 장면과 실제 환경을 혼동하지 말라는 문구가 뜬다. 이 작품은 차량 충돌 요소가 중요하게 작용하는 레이싱 게임이라는 것이 특징이기 때문이다. 유저는 오른쪽 이동키 위에 위치한 부스터를 활용해 자동차를 파괴하며 속도 쾌감을 경험할 수 있다. 경쟁 차를 부딪치며 달리는 작품이지만 부스터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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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3.06.1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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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서 벌이는 극한의 길드 PK뺏고 뺏기는 공성전 ‘압권’…웅장한 팬터지 세계 구현최근 액토즈소프트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는 ‘티르온라인’이 3차 공개 테스트에 돌입했다. 이 작품은 웅장한 분위기의 팬터지 세계관이 돋보이는 MMORPG다. 또 길드 단위의 PvP 콘텐츠로 치열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지난 테스트를 통해 유저 반응을 수집해 완성도를 높여왔다. 특히 이번 테스트를 통해 최종 점검을 마치고 공개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티르온라인’은 공개 초기부터 ‘극한의 길드 PK’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다. 회사는 다양한 대규모 전장을 제공해 길드 전투의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길드 PK에서 승리할 경우 상대방의 길드를 해체시킬 수 있도록 구성해 전투의 치열함을 극대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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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3.04.1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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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평정’ 업데이트 통해 ‘재도약’ 9년 된 장수게임 인기 여전…주인공 ‘한비광’ 캐릭터 등장 ‘열혈강호온라인’이 지난 5일 대규모 ‘강호평정’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유저 인터페이스와 맵이 리뉴얼 돼 더욱 세련돼졌다. 또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원작 주인공 중 최초로 ‘한비광’ 캐릭터가 추가됐다. 특히 강호평정 업데이트를 접한 유저들은 “새로워진 인터페이스가 매우 편리하다”, “전체적인 게임 분위기가 밝아진 느낌이다”, “게임 곳곳에서 원작 만화의 느낌을 쉽게 받을 수 있어서 좋다”, “꾸준하게 유저들 의견이 반영돼 정말 좋다” 등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열강’은 올 해로 서비스 9주년을 맞는 장수게임이다. 엠게임은 오랜 기간 유저들의 사랑을 받아온 만큼 기존 유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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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3.04.1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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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에 납치된 공주 구출 ‘아찔’ 나이트 등 3개 캐릭터서 하나 선택…‘진마계’ 진검승부로 실력 키워‘마계촌:밤의수호자(마계촌온라인)’는 캡콤의 고전 명작 IP ‘마계촌’을 온라인으로 옮긴 액션 RPG이다. 새로운 이야기가 진행되는 게임이나 MMORPG가 등장하고 있는 요즘 27년 전에 첫 등장한 원작을 활용한 액션 RPG라는 점에서 첫 공개 때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원작의 재미를 살린 게임성과 케이블드라마와의 콜라보를 통한 홍보 등으로 CJ의 상반기 기대작으로 급부상한 작품이기도 하다. 정식 서비스 직전에 진행한 오픈형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게임의 모든 것을 체험한 공략법을 알아본다.‘마계촌온라인’은 넷마블 회원이면 게임 설치 이후 바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게임 설치를 하지 않은 유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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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3.04.1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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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양서 빛나는 고퀄리티 작품”vs“비주얼과 작품성 조화 왠지 어색” 게임 포털사이트 ‘게임매니아’를 통해 채널링 서비스를 제공하던 IMI가 ‘삼초온라인’의 정식서비스에 들어갔다.이 작품은 웹게임을 많이 즐기는 직장인을 겨냥해 제목과 같이 ‘3초’ 안에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콘셉트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기존의 웹게임의 장점과 클라이언트게임의 장점을 살려 누적 가입자 수 10만, 동시 접속자 수 1만 명을 돌파하는 데 이어 신규 서버를 증설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김용석 기자 별 3.5개이주환 기자 별 2.5개김용석 기자(이하 석) : ‘삼초온라인’은 IMI에서 2013년 상반기 적극적으로 밀고 있는 3D 웹게임입니다. 웹게임의 편리성에 클라이언트게임의 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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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3.04.1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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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유저들과 퍼즐게임 ‘한판’상대보다 더 많은 손님 만들기…턴 방식 진행 긴장감 ‘팽팽’인프라웨어는 지난 4일 인프라웨어게임즈와 조이모아의 합병을 완료하고 지상훈 전(前) 조이모아대표를 신임대표로 한 셀바스를 출범시켰다. 셀바스는 출범과 함께 첫 타이틀로 대전 퍼즐게임 ‘격돌!!요리대전’을 선보였다. 이작품은 비동기식 네트워크 기반 퍼즐 대전게임으로 전 세계 플레이어들과 경쟁을 펼칠 수 있다.이 작품은 이미 해외에서 ‘Order Up Food Truck Wars’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되고 있으며 이미 40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상대 유저보다 많은 손님을 확보해 높은 수익을 올리면 승리하는 퍼즐형식의 대전 게임이다. 자신이 가진 음식 메뉴를 이용해 상대방보다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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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3.04.1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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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을 노리는 악당과의 한판 승부 황폐한 전장 누비며 청부 사냥…스마트폰에 이식된 작품성 ‘최고’셀바스에서 선보인 ‘블레이징소울즈’는 시리즈 특유의 높은 게임성과 완벽한 한글화 등을 앞세워 하루 만에 티스토어 유료 게임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 작품은 유저가 원하는 방향에 따라 변화하는 스토리와 다양한 엔딩으로 무장하고 전작보다 향상된 기술과 전투 시스템 등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동안 수준 높은 SRPG를 기다리고 있던 유저들에게 가뭄의 단비가 되고 있다.‘블레이징소울즈’는 일본의 아이디어팩토리에서 개발한 작품이다. 지난 2007년 국내에도 플레이스테이션2 버전으로 선보였고 PSP로는 엑셀레이트 버전 등이 출시됐다. 셀바스에서 선보인 이 작품은 PS2버전을 기반으로 스마트폰으로 완전 이식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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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3.04.14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