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펭귄’ 신나는 달리기 ‘쌩쌩’
귀여운 ‘펭귄’ 신나는 달리기 ‘쌩쌩’
  • 이주환 기자
  • 승인 2014.04.2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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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캐릭터 화면가득…자연스런 배경전환 ‘눈길’

‘서브웨이서퍼’를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 모코가가 신작 ‘뽀로로펭귄런’을 선보였다. 이 회사는 해외 개발사 슈퍼솔리드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국내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작품은 원작 애니메이션의 캐릭터가 충실히 구현된 가운데, 3D 런게임 몰입감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다채로운 배경이 자연스럽게 전환되는 연출 효과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밖에 캐릭터는 물론 펫 등 여러 콘텐츠가 마련돼 수집 욕구를 자극한다.


엔텔스의 모바일게임 사업 브랜드 모코가는 이미 ‘서브웨이서퍼’ ‘슈퍼펭귄’ 등 런게임을 국내 시장에 특화된 모습으로 선보인 경험이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애니메이션 ‘뽀롱뽀롱뽀로로’ 캐릭터를 중심으로 구성된 런게임 ‘뽀로로펭귄런’을 새롭게 발표해 인기 몰이에 나섰다. 특히 원작 애니메이션이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둔 만큼 보다 효과적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이는 원작 캐릭터가 완성도 높게 구현됐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캐릭터를 앞세운 작품에서 기대되는 부분을 충분히 만족시켰다는 평가다.

여기에 이 작품은 캐릭터를 강조한 경우 범하기 쉬운 게임성 미달의 우려까지 말끔히 씻어낸 모습이다. 이 회사는 그동안 여러 차례 런게임을 론칭한 만큼 탄탄한 구성으로 높은 만족도를 선사한다.

우선 이 작품은 기본 뽀로로를 시작으로 패티, 루피, 크롱, 포비, 에디, 로디, 통통이 등 원작 캐릭터가 등장한다. 각 캐릭터는 게임 진행을 통해 획득할 수 있는 코인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그러나 슈퍼 뽀로로는 유료 결제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여기에 각 캐릭터는 다양한 부가 효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자석과 같은 특수 아이템 범위나 시간을 늘려주거나 부스터 가격 할인 등 기록 경쟁에 보다 유리한 것들이다.

또 20여개 펫이 등장해 볼륨감을 더한다. 펫은 일정 유료 재화를 소비하는 뽑기 방식으로 획득할 수 있다. 특히 각 펫마다 다양한 특수 능력이 부여돼 새로운 플레이 패턴이 연출된다. 단순히 점수 보너스가 제공되는 것은 물론 조건에 따라 특정 효과가 발동되는 형태까지 구현됐다. 이와 함께 펫 역시 레벨이 존재해 이런 능력들을 강화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여러 캐주얼 모바일과 마찬가지로, 이 작품 역시 자석, 무적질주, 로켓, 비행기, 스타 등 다양한 특수 기능들이 마련됐다. 이는 코인을 사용해 캐릭터 레벨을 올릴 때마다 차례대로 하나씩 강화되는 방식이다.

여기에 퀄리티 높은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만큼 이런 특수 효과들은 보다 풍성하게 전달되고 있다. 특히 무적질주, 로켓, 비행기 등은 런게임 특성 상 보다 역동적인 화면으로 연출돼 몰입감을 더한다.

이런 가운데 이 작품은 본격적인 플레이에서 그동안 쌓아온 런게임 노하우가 유감없이 발휘된 것을 알 수 있다. 매번 새로운 시작점으로 전개되는 것은 물론 일정 구간마다 자연스러운 배경 전환이 돋보인다. 또 적절한 완급조절이 이뤄지는 레벨 설계가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일간과 주간으로 구분되는 미션을 통해 동기부여를 더한다. 여기에 구글 플레이 게임과 같은 마켓 서비스와 연동되는 도전과제까지 충실하게 제공된다. 이밖에 페이스북과 연결로 친구와 점수를 비교하는 랭킹 시스템도 마련됐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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