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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대표 주간지로서 게임 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더게임스의 창간 9주년을 인크로스 임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더게임스는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알차게 제공함으로써, 게임을 즐기는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고, 업계와 독자들 사이의 의견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가교역할을 해주셨습니다.앞으로도 더욱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업계에도 도움을 주시는 최고의 게임지로서 무한한 발전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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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3.03.1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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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의 창간 9주년을 JCE 가족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게임 업계의 태동과 성장의 시기부터 남다른 시선으로 든든한 조력자의 역할을 다해주신 더게임스가 있었기에 게임 산업이 이렇게 융성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올해에도 심도 있고 차별화된 뉴스로 게임 유저에게 더욱 유익한 정보를 선사하기를 기대하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게임 매체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JCE도 유저 여러분들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릴 것을 약속 드리며, 다시 한 번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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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3.03.1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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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지난 2004년 창간 이래 게임 산업의 알차고 깊이 있는 정보들을 전하고 있는 더게임스의 노력과 열정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소신있고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 미디어로서 많은 게임 유저들의 정보 욕구를 만족시켜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더게임스가 최고의 게임 전문 매체로 발전해 나가길 기원하며, 다시 한 번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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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3.03.1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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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게이트테크놀로지(대표 스티브 루조)는 지난 13일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에 난치병 아동 소원 성취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1월 씨게이트 페이스북을 통해 조성됐으며 난치병 아동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더게임스 김수빈 기자 subinkk@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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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
2013.03.1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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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대표 케빈 두)는 지난 15일 에이수스코리아 서비스 센터 로얄클럽에서 'ACE(ASUS Campus Elite) 3기 발대식'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ACE는 글로벌 대학생 프로젝트로 오는 8월 말까지 약 5개월간 활동을 하게 된다. 또 에이수스코리아의 마케팅 활동 경험과 PC 강의, 캠퍼스 투어 기획, 나만의 조립 PC를 만드는 DIY PC 캠프 등 다양한 활동을 순차적으로 하게 될 예정이다. [더게임스 김수빈 기자 subinkk@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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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
2013.03.1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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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게임산업을 대표하는 정론지, ‘더게임스’의 창간 9주년을 축하합니다. 항상 게임과 IT업계의 소식들을 발 빠르게 전하며, 통찰력 있는 기사들로 게임 산업에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주고 있는 ‘더게임스’의 열정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지금까지도 그랬듯이 앞으로도 ‘더게임스’가 건전한 비판과 새로운 대안 제시를 통해 게임업계가 올바르게 발전할 수 있도록, 또한 우리 사회에서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문화 조성에 힘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더게임스’가 독자들에게 더욱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받는 매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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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3.03.1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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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올 한 해 새로운 도약의 시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대표 게임 미디어로서 ‘더게임스’는 게임 산업 관련 지식과 정보의 신속, 정확한 보도를 통해 게임 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해 왔습니다. 더게임스의 정확한 정보와 균형 잡힌 시각은 게임 업계를 구성하는 기업과 게임 유저들에게 게임 산업에 대한 가치를 알리고, 산업 전반적인 발전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에 창간 9주년은 더욱 뜻 깊다 하겠습니다. 그 동안 유익한 정보와 지식을 폭 넓게 제공해 주신 더게임스에 축하를 전하며 앞으로의 더 큰 발전, 역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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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3.03.1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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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엔트리브소프트 대표 김준영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게임 미디어 더게임스의 창간 9주년을 축하합니다. 아울러, 그 동안 국내 게임 산업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더게임스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해가는 게임산업의 든든한 지원자로 남아주시길 기대하며, 냉철한 판단과 유연한 사고를 바탕으로 업계의 발전을 이끄는 동시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게임 미디어로 진일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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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3.03.1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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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웹젠 대표이사 김태영입니다. 국내 대표 게임 전문 주간지 더게임스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더게임스는 그 동안 업계의 크고 작은 소식들을 전하며, 게임산업의 성장과 변화를 함께 해 왔습니다. 게임 산업의 소식을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온 더게임스가 창간 9주년을 맞아 보다 새롭고, 믿음직한 매체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합니다. 2013년, 신작 공개와 글로벌 시장 영향력 확대, 모바일 게임으로의 도전까지 올 한해 더게임스에서 소개 될 웹젠의 새로운 모습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더게임스의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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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3.03.1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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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게임 신문 더게임스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게임스는 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국내 게임 산업과 동고동락하며 국내 게임들이 세계적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단단한 토양을 마련했습니다. 양질의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게임 산업이 자리 잡을 수 있는데 큰 역할을 해 오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리며, 국내 게임 업계에 대한 애정 어린 관심과 냉철한 시선을 바탕으로 풍부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누구보다 발 빠르게 전달하는 국내 대표 게임 신문으로서 영원히 함께 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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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3.03.1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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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미디어로서 늘 업계에 힘이 되는 정보를 제공해온 더게임스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게임 산업과 관련 기업들의 사회적 기여 및 의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언론과 미디어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라 생각합니다. 지난 9년 간 한결같이 때로는 업계 스스로를 비춰보는 거울로, 때로는 땡볕더위를 피할 수 있는 시원한 그늘이 되어 게임 산업과 궂은 길을 함께 걸어온 더게임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후로도 업계에는 지침이 되고 게이머에게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 미디어로서 꾸준히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창간 9주년을 맞아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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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3.03.1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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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이엇 게임즈 오진호입니다. 더게임스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난 한 해는 유난히 빠르게 변화하고 다양한 시도와 노력들이 있었던 때였던 것 같습니다.이러한 시장의 변화와 플레이어들의 궁금한 사항에 대해 항상 유익한 정보 및 업계소식을 전해주셨기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앞으로도 게임 업계의 즐거운 소식, 더 많이 전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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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3.03.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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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긴 시간 동안 게임 정론지로서 게임산업을 비추고 성장과 발전을 함께 해 온 더게임스의 열정과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알찬 정보로 독자에게는 즐거움을, 통찰력 있는 시각과 건설적인 비평으로 업계에는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더게임스의 존재가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독자와 업계를 넘어 게임 문화를 사랑하는 모두와 함께 호흡하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게임산업의 든든한 파수꾼이자 친근한 동료가 되어주십시오. 다시 한 번 창간 9주년을 축하 드리며 더욱 번창하고 비상하는 더게임스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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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3.03.1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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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는 지난 9년간 급변하는 게임 산업의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며 산업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어려운 여건과 이슈 속에서도 게임 산업에 긍정적인 발걸음을 위해 늘 노력해 주신 노고에도 깊은 고마움과 격려의 뜻을 전합니다.최근 게임업계는 또 한번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더게임스가 매체의 큰 축으로써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으며, 와이디온라인 역시 이 변화의 흐름이 큰 의미가 있는 발자취가 될 수 있도록 그 걸음을 함께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게임 산업의 깊이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정론지로서 변함없는 모습으로 보여주실 것으로 기대하며, 무궁한 발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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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3.03.1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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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송재경입니다. 먼저 게임 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게임 미디어의 전문성 확립에 매진해온 더게임스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 사회가 게임을 하나의 참된 문화로 인식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광명정대(光明正大)의 도를 걸어온 더게임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두루 게임 소식을 전하는 더게임스를 통해 더 많은 독자가 양질의 뉴스를 접할 수 있기를 바라며, 항상 번창하는 게임 전문 매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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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3.03.1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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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더게임스는 지난 2004년 3월 창간한 이래로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발전과 함께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전문지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왔습니다. 나날이 성장해 가고 있는 게임산업의 동향을 전달하며 업계의 핵심을 짚어 나가는 더게임스가 있었기에 오늘날 더 많은 독자들이 유용하고 정확한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전달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독자들에게 깊이 있고 유용한 기사를 제공하며 게임 문화 정착을 선도해 가기 위해 항상 노력해 오신 더게임스 모인 대표님 이하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더게임스의 창간 9주년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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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3.03.1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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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게임문화 창달에 큰 기여를 해오신 귀사의 노고에 감사를 보냅니다. 최근의 게임 산업은 8미터 앞이 안보인다고 말할 정도로 그 변화의 바람이 거셉니다. 온라인게임에서 모바일게임까지 세계 시장과 견주어도 결코 손색이 없는 훌륭한 작품들이 세상에 선보여지고 있습니다. 이런 시장 상황을 견지하고 맥을 짚어낼 수 있는 미디어의 역할도 한층 더 중요해졌습니다. 아홉 돌을 맞은 더게임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냉철한 판단력과 탁월한 취재능력을 발판으로 게임산업 종사자는 물론 일반 독자에게도 널리 사랑과 신뢰받는 미디어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더게임스’의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리며, 더욱 발전하는 더게임스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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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3.03.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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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더게임스는 창간 이래 한국 게임의 발전과 함께 성장해 왔고 국내를 대표하는 게임매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게임산업의 중심에서 더게임스는 관련 이슈 및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해 많은 소비자 및 업계의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전문성과 통찰력을 통해 유용한 정보를 독자들과 함께 공유하고 한국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미래 지향적 비전을 제시하는 언론매체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9주년 축하드리며, 더게임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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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3.03.1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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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메이드 대표 남궁훈입니다. 게임 현장 곳곳을 누비며 독자들에게 다양하고 생생한 게임 소식을 전해주는 더게임스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게임업계는 지금 위기와 기회를 함께 경험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게임 시장이 급격히 커지면서 온라인업계는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위기는 기회와 함께 오는 것입니다. 더게임스가 우리 업체들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보다 빠른 정보와 정확한 방향을 제시해 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알찬 소식 많이 전해주시고, 더욱 사랑받는 게임 전문 매체로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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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3.03.1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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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를 대표하는 게임 정론지 ‘더게임스’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게임스가 태동하고 9년여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게임업계는 어느덧 엔터테인먼트 산업군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는 게임 업계가 올바르게 가고자 하는 방향을 제시했고, 더불어 산업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목소리에 힘을 실어준 더게임스가 함께 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창간 10주년, 11주년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동안 저널리즘의 ‘초심(初心)’을 잃지 마시고 업계를 대표하는 정론지로서 자리매김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9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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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2013.03.13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