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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이 개발하고 레벨인피니트가 서비스하는 '승리의 여신: 니케'가 서비스 1.5주년을 맞아 전방위 공세로 축제 열기를 더한다.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레벨인피니트는 오는 25일 모바일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의 1.5주년 업데이트를 선보인다.이 회사는 이에 앞서 1.5주년 특별 방송을 통해 새로운 캐릭터 및 스토리, 미니게임 등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또 오프라인 행사 개최 및 굿즈 제작 등을 예고했다.유형석 디렉터, 주종현 사운드 디렉터, 김진옥 스파인 팀장, 박상후 3D 아트 팀장, 정재성 시나리오 팀장, 김재용 이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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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기자
2024.04.2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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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셋째주 모바일게임 순위를 보면 앞서 최상위 작품들의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외국 게임들의 강세가 이어지는 한주가 됐다.21일 기준 구글 플레이에서는 '라스트 워: 서바이벌'과 '리니지M'이 2주 연속 1,2위를 유지했다. 또 '버섯커 키우기'도 3주 연속 3위를 차지하는 등 선두권 경쟁이 고착화되는 흐름이 나타났다.이 가운데 'WOS: 화이트아웃 서바이벌'이 한 계단 상승한 4위로 올라서며 강세를 이어갔다. 이에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한 계단 떨어진 5위로 밀려났다.또 '붕괴: 스타레일'이 2.1버전 후반부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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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기자
2024.04.2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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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 e스포츠의 '큐엑스' 이경석이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팬들에게 다짐했다. 또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월드컵(PMWC)'을 비롯한 모든 글로벌 대회 출전권을 획득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한국 지역 대회 'PMPS 2024 시즌1' 페이즈1 경기가 온라인으로 펼쳐졌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공식 파트너 10개 팀을 비롯해 총 16개 팀이 참여해 한국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챔피언 자리와 글로벌 대회 진출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덕산 e스포츠는 페이즈1에 열린 12개 매치에서 치
e스포츠
이상민
2024.04.2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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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가 카카오 계열사 중 처음으로 사내 영어이름 사용을 없앤다.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이달 사내 영어 이름 대신 한글 실명에 님을 붙이는 방식을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다.카카오 그룹은 앞서 김범수 창업자를 '브라이언'으로 부르는 등 영어 이름을 통해 소통해왔다. 그러나 카카오게임즈 등 일부 계열사의 경우 외부 개발업체들과 업무가 잦은 만큼 한글 이름을 사용하며 혼선을 겪은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다.김범수 카카오 창업자는 지난해 말 직원 간담회에서 "우리 만의 문화를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가야 한다
온라인
이주환 기자
2024.04.2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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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24일 PC와 모바일 멀티플랫폼 게임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을 선보인다. 이 회사의 올해 첫 신작이자 모처럼 공개하는 대작으로도 주목되고 있다.이 작품은 스튜디오드래곤과의 합작 프로젝트로,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세계관 기반의 MMORPG다. 아스달, 아고, 무법 세 세력 간의 정치, 사회, 경제적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원작 드라마에서의 아스달과 아고가 대립하는 가운데 게임에서 추가된 무법 세력이 각각의 용병으로 참전하며 새로운 변수가 되는 구도를 만들었다. 또 세력 간 분쟁의 근본적 양상을 달리하며
기자25시
이주환 기자
2024.04.2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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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등 중동 지역 리스크에 국내 증시가 출렁이며 타격을 입었다. 앞서 이 같은 국제적 긴장으로 인해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 발언으로 위축 분위기가 뚜렷하게 나타나기도 했다.19일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2.84포인트(1.63%) 내린 2591.86포인트에 마쳤다. 전거래일 반등하기도 했으나 그 외 모두 하락세를 기록, 전주 대비 약 90포인트 떨어졌다.게임주는 엔씨소프트 등 주요 업체들이 장기 하락세 속 52주 최저가를 새로 쓰는 등 침체 흐름이 계속됐다. 그러나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 등 일부 업체들은
증권
이주환 기자
2024.04.1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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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팀을 가리는 한 달 간의 대장정이 시작된다. 크래프톤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약 4주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한국 지역 e스포츠 대회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PMPS) 2024 시즌1'을 온라인 및 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한다.PMPS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국내 최상위 e스포츠 대회다. 올해 총 3개의 시즌으로 진행하며, 각 시즌마다 5000만원씩 총 1억 5000만원의 상금이 걸려있다.PMPS 시즌1에 참가하는 팀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공식 파트너 10개 팀을 비
e스포츠
이상민
2024.04.1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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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의 게임 위상을 한껏 보여준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가 서비스 10주년을 맞이했다. 온라인게임이 아닌 모바일게임 장르로 , 그 것도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10년 이상의 롱런을 기록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서머너즈 워'가 그 같은 일을 해 낸 것이다. 국내에서는 '리니지류'의 MMORPG 게임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해외시장의 분위기는 우리와 다르다는 것이다. '서머너즈 워'는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한 RPG 게임이다. 빼어난 그래픽과 스토리로 론칭되기 무섭게 큰 반향을 일
사설
더게임스
2024.04.1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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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딕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클로저스'가 다방면에서의 개편 및 업데이트 소식을 공유하며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넥슨(대표 강대현, 김정욱)은 최근 온라인게임 '클로저스'의 개발자 편지를 통해 2분기 및 여름 업데이트를 계획을 밝혔다.이 회사는 이에 앞서 컨퀘스트 프로그램 버전2를 공개했다. 전투 구도를 일대일로 변경하고 육성한 캐릭터의 스펙과 컨트롤의 이점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전투 환경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부활 불가 및 '조각 케잌' 등 버프 아이템을 사용할 수 없는
온라인
이주환 기자
2024.04.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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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는 18일 자사의 콘솔 기기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되는 인디 게임을 소개하는 게임 쇼케이스 '닌텐도 인디 월드 쇼케이스'를 개최했다.쇼케이스를 통해 10여개가 넘는 다채로운 인디 게임들을 소개했다. 이 중 ▲플레이즘 '8번 출구' ▲세븐스비트게임즈 '불과 얼음의 춤' ▲엑스트라나이스 '스침' 등 12개 작품에 한국어가 지원돼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8번 출구'는 일본의 지하도와 리미널 스페이스, 백룸 등에서 영감을 얻어서 제작한 단편 도보 시뮬레이터다. 플레이어는 끝없이 펼쳐진 지하도에 갇혔으며 주변을 잘 살펴 8번 출구에
콘솔/아케이드/PC방
이상민
2024.04.1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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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랩게임즈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공동 서비스하는 '롬(ROM: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이 유저 피드백 기반 개선 행보를 이어간다.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레드랩게임즈(대표 신현근)는 최근 멀티 플랫폼 게임 '롬'의 5차 PD 브리핑을 통해 서비스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개발 방향성을 밝혔다.이 회사는 현재 20개의 서버를 운영 중에 있다. 앞서 유저가 몰리는 과정에서 세 차례 서버 수용 인원을 확장했다. 또 20차례의 작업장 및 불법 프로그램 필터링을 통해 약 74만개의 계정을 차단하며 대기열 최소화를 진행했다.그럼에도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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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기자
2024.04.1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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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100일을 앞둔 컴투스홀딩스의 ‘소울 스트라이크’가 장기 흥행 수순에 안착했다.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방치형 게임 인기의 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의 모바일 게임 ‘소울 스트라이커’는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한 방치형 게임이다. 서비스 장기화 수순에 돌입한 가운데 방치형 장르 주요 작품으로 등극했다는 평가다.실제 이날 기준 국내 방치형 장르 게임 중 매출순위가 더 높은 것은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키우기(구글 플레이 26위)’뿐이다. 전체 게임 순위로 보면 40위의 중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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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석 기자
2024.04.1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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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PUBG: 배틀그라운드'의 한국 e스포츠 대회 '2024 PUBG 위클리 시리즈(PWS): 페이즈1'의 그랜드 파이널을 개최했다.'PWS: 페이즈1'의 그랜드 파이널은 상반기 한국 최고의 배틀그라운드 팀을 가리는 무대였다. 사흘간 15개 매치를 통해 누적 토털 포인트로 16개 팀의 순위를 매겨, 마지막 경기를 마친 후 1위를 기록한 팀이 PWS: 페이즈1의 최종 우승팀이 된다. 또한 토털 포인트 상위 3개 팀에 글로벌 e스포츠 대회 'PUBG 글로벌 시리즈(PGS)' 티켓이 주어진다.그
e스포츠
이상민
2024.04.1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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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요버스가 '붕괴: 스타레일'의 인기 고조 이후 새로운 콘텐츠 및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후속 공세를 이어간다.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호요버스는 최근 은하 판타지 RPG '붕괴: 스타레일'에 2.1버전 후반부 워프(뽑기) 및 이벤트를 선보였다.이 회사는 앞서 2.1버전 '심연을 향한 광란의 질주'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새로운 캐릭터 5성 '아케론'과 4성 '갤러거' 등을 공개했다. 이에 힘입어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3위까지 오르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이 회사는 이 같은 인기 이후의 후속 워프로, 내달 7일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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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기자
2024.04.1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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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의 대표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가 서비스 10주년을 맞았다. 개별 회사의 성장은 물론 게임한류를 이끌던 선봉장 중 하나로 유의미한 기록들을 세웠다는 평가다. 이 회사는 10주년을 넘어 작품의 장기 흥행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컴투스(대표 남재관)의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가 서비스 10주년을 맞았다. 이 작품은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한 RPG로 회사의 대표작이다.출시 5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2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고 미국, 중국을 포함한 해외 각국에서 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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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석 기자
2024.04.1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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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e스포츠의 아시아 최고 팀을 가리는 대회가 열린다.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와 WDG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하이퍼 FPS 게임 '오버워치2'의 아시아 지역 대회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OWCS) 아시아'를 개최한다.'OWCS'는 ▲아시아 ▲북미 ▲유럽, 중동, 아프리카(EMEA) 등 3개의 지역별 서킷으로 각각 운영된다. 이 중 'OWCS 아시아'는 아시아 지역의 패권을 놓고 자웅을 겨루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OWCS 아시아'는 ▲한국 ▲일본 ▲퍼시픽(대만, 마카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e스포츠
이상민
2024.04.1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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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록스가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며 한국 개발자들의 콘텐츠 제작과 판매 수익화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고 있다.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로블록스는 최근 몰입형 플랫폼 '로블록스'에 자동 번역 도구를 출시했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크리에이터가 한국어로 몰입형 체험을 제작하면, 15개 언어로 자동 번역되도록 지원한다. 개발자가 번역 과정을 관리할 필요 없이 전 세계 유저들이 자국 언어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로블록스'는 일간활성이용자(DAU)가 7100만명 이상에 달한다. 자동 번역 도구는 한국어로 제작되는 콘텐츠가 이 같은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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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기자
2024.04.1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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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게임 업체가 이순신을 소재로 사용한 카지노 게임을 출시해 논란이 되고 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영국의 카지노 게임업체 프라그마틱플레이는 온라인 슬롯머신 게임 '이순신(Yi Sun Shin)'을 선보였다. 프라그마틱플레이는 영국 도박 위원회의 라이선스를 받은 업체로, 지난해 9월 이 게임을 출시했다. 그러나 국내에서도 홈페이지를 통해 이 게임을 체험할 수 있고, 이순신 장군을 카지노 게임으로 활용했다는 게 뒤늦게 알려지면서 각계에서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이 회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순신'의 데모 버전을 공개하고 있다
온라인
이주환 기자
2024.04.1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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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 게임쇼 '2024 플레이엑스포(PlayX4)'가 내달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플레이엑스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킨텍스가 주관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게임쇼다. 올해는 '게임의 즐거움, 그 이상'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전개한다.'2024 플레이엑스포'는 먼저,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국내 게임업체의 국내외 시장진출 기회 확대 및 수출상담회의 새로운 기준을 목표로 한 B2B 행사로 시작한다. 수출상담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
온라인
이상민
2024.04.1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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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대형 신작과 독창적인 시도 각각에 집중하는 '빅 앤 리틀' 전략의 수장을 새롭게 선임하며 재편에 나섰다.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넥슨(대표 강대현, 김정욱)은 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를 개발 부사장으로 겸임 발령했다.박 신임 부사장은 고려대 전기공학과를 졸업, 엔씨소프트, 블루홀스튜디오를 거쳐 2013년 넷게임즈를 창업했다. 지난 2022년 넷게임즈와 넥슨지티가 합병해 넥슨게임즈로 출범한 이후에도 대표직을 맡아왔다.김 부사장은 또 기존 넥슨의 신규개발본부에서 개편된 '빅게임본부' 본부장으로서 넥슨의 대형 신작 개발 프로젝트
온라인
이주환 기자
2024.04.15 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