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이승현)는 27일 루나시게임즈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루나시게임즈에선 ‘헬게이트: 런던’ 판권(IP)을 활용한 ‘헬게이트: 리뎀션(가칭)’을 개발한다. PC 및 콘솔 플랫폼으로 즐길 수 있는 AAA급 게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회사와 계약을 맺은 루나시게임즈는 원작 개발자인 빌 로퍼가 지난 2022년 설립한 회사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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