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신작 모바일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가 태국 앱스토어에서 인기·매출 1위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작품은 지난 21일부터 태국과 캐나다에서 오픈베타를 시작했다. 지난 21일부터 태국과 캐나다에서 오픈베타를 시작서비스 하루만에 태국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이틀만에 매출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인기 1위를 기록 중이다.

이 작품은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 IP 최초의 게임으로, 수준 높은 원작 구현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하고 다양한 스킬과 무기를 활용한 자신만의 액션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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