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프로젝트(대표 박성훈)는 21일 ‘나인업 프로야구’가 서비스 2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KBO 리그 기반의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카드 컬렉션을 기반으로 라인업을 구성하고 자신만의 팀을 꾸릴 수 있다. 론칭 후 야구게임 유저들로부터 인기를 얻었다.

이 회사는 작품 서비스 2주년 및 23일 프로야구 개막을 기념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작품 접속 유저에게 마스터 부스터 30일치가 제공된다. 또한 특별 쿠폰 발급, 핫타임, 캐시백 이벤트 등도 전개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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