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플래닛(대표 박성은)은 모바일게임 '부메랑RPG: 던져라!듀드'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아티팩트게임즈가 개발한 이 작품은 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미사일 RPG'의 후속작이다. 키우기 장르의 특징, B급 감성 및 호쾌한 타격감 등을 내세운 방치형 RPG다. 

이 회사는 계정 생성 후 7일 출석 시 뚫어뻥 코스튬과 루비 9000개, 에픽부메랑 4개 세트 등의 보상을 지급하며 유저 안착을 지원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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