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주가가 신작 출시를 앞두고 하락 전환했다.

12일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53%(750원) 하락한 4만 83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이 회사 주가는 오전 11시부터 하락세가 이어졌다. 장중 최저 4만 7600원을 기록한 후 약간 낙폭을 줄이며 거래를 마쳤다.

데브시스터즈는 오는 15일 신작 '쿠키런: 마녀의 성'을 출시할 예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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