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12일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마블챌린저’ 21기 발대식을 넷마블 지타워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마블챌린저’로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8월까지 약 6개월 동안 격주로 넷마블 사옥 지타워에서 실무자와 함께 ▲뉴미디어(틱톡, 릴스 등) 콘텐츠 제작 ▲’마블챌린저’ 공식 네이버 블로그 콘텐츠 작성 ▲게임, 1020 인기 이슈 등 트렌드 분석 ▲온·오프라인 행사 기획 ▲사회공헌활동 지원 등 다양한 실무를 체험하게 된다.

‘마블챌린저’ 21기 인원들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향후 넷마블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 우대, 활동비 지급, 실무자 멘토링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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