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은 11일 ‘뮤 이그니션’이 서비스 4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뮤 온라인’의 판권(IP)을 활용한 웹 게임이다. 간편한 조작과 빠른 성장의 재미를 갖췄다. 또한 저사양 PC에서도 뛰어난 그래픽을 즐길 수 있다.
이 회사는 작품 서비스 4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를 갖는다.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자원 보상과 혜택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모든 서버에 경험치 획득률 상승 등도 제공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