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프라인은 27일 모바일 게임 ‘엑스 아스트리스’를 론칭했다.

이 작품은 SF 세계관을 배경으로한 턴제 RPG다. 독특한 전투 방식과 고퀄리티 그래픽, 미소녀 캐릭터 등을 갖췄다. 앱 마켓에서 1만 4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작품에서 유저는 전투와 탐색을 통해 아스트리스를 수집할 수 있다. 이를 사용해 새로운 스킬을 배우거나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전투 외에도 퍼즐, 요리, 임무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보유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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