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핀(대표 김용기)은 웹3 헬스케어 플랫폼 슈퍼워크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디파이에서 네오핀 토큰(NPT)과 슈퍼워크(GRND) 토큰의 가상자산을 함께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한다. 또 내달 7일까지 NPT-GRND 디파이 상품 이용 후 구글폼에 지갑 주소 등을 제출한 유저 대상의 이벤트도 개최한다.

슈퍼워크 디파이 상품에 가장 큰 금액을 예치하거나 네오핀 멤버십의 브론즈 이상 등급의 유저를 대상으로 슈퍼워크에서 이용할 수 있는 신발 NFT를 에픽, 레어 등 상위 등급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NFT 쿠폰을 제공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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