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이승현)는 내달 21일 점검 전까지 온라인게임 '오디션'에서 신규 및 복귀 유저 전용 '점핑 서버'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점핑 서버는 새로 가입한 유저 또는 지난해 11월 23일 이전 접속 이력이 없는 유저가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버에서는 경험치·덴·커플 포인트 획득량이 기존 대비 두 배로 적용된다.

이 회사는 또 라이선스 미션 건너뛰기 아이템을 제공하는 등 보다 빠른 속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외에도 마스코트(30일), 닉네임 변경권, 프리미엄 메신저플러스(30일), 애니티콘 (30일), 맥포인트 200점 등을 접속 보상으로 제공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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