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가 신작 기대감을 앞세워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2일 한빛소프트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5.35%(165원) 오른 32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이 회사의 주가는 내림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하지만 곧 반등에 성공해 분위기를 유지하며 거래를 마쳤다.

이날 이 회사의 신작 ‘그라나도 에스파다M’이 출시됐다. 업계에서는 이 작품이 회사의 매출을 견인하는 새 캐시카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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