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이승현)는 22일 ‘그라나도 에스파다M’을 출시했다.

이 작품은 온라인 게임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판권(IP)을 활용한 MMORPG다. 원작의 감성을 계승한 콘텐츠와 전투 시스템 등을 갖췄다. 오픈 버전에서는 펠리페, 몬토로, 프릿츠 3개의 서버가 지원되며 향후 유저 현황에 따라 추가할 계획이다.

내달 21일까지 2주간 작품에 접속한 유저에게 스페셜 펫 11회 소환권, 스페셜 윙 11회 소환권을 지급한다. 같은 기간 사냥을 통해 개척 지원 티켓을 얻을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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