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타게임즈는 'GTA 온라인'에 새로운 차량 '볼러 ST-D'를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볼러 ST-D는 갈리밴터의 최신 SUV 라인업으로, 슈퍼차저 디자인이 특징이다. 원격 조종 유닛이나 미사일 전파 방해 장치 등의 이마니 테크도 적용할 수 있다. 다음 순서로는 '디클라스 임페일러 SZ 세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회사는 이번주까지 설맞이 기념 특선을 통해 보상을 제공한다. 또 로스 산토스 마약 전쟁, 택시 작업, 파워 플레이, 폐차장 강도 작업 등에서 보너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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