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오는 15일 온오프라인으로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를 통해 상세한 게임 소개와 사업 일정이 공개된다. 미디어뿐만 아니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이 작품은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의 판권(IP)을 활용한 MMORPG다. 작품 안에서 정치, 사회, 경제적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요소가 적용됐다. 또한 역할 전투를 통해장르의 본질적인 재미를 추구한다.

한편 이 회사는 ‘모두의마블’에 새 맵 설국의 아침을 선보였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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