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는 29일 ‘개개인성과 다양성의 시대, 어떻게 배워야 할까?’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회사의 공익·교육 사업 법인 퓨처랩이 주관했다. 2개의 세션과 밋업 등으로 이뤄졌으며 교사, 학부모, 학생 등 약 400여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또한 권혁빈 이사장이 함께한 패널 토크와 관객 질의 등도 이뤄졌다.

이 회사는 향후로도 창의적 배움의 문화와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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