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부터 엔씨소프트 주가가 내림세를 거듭하고 있다.

3일 엔씨소프트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4.17%(1만원) 하락한 23만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이 회사의 주가는 내림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장 중 반등없이 분위기를 유지하며 그대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 인기 게임의 판권(IP)을 활용한 신작 개발 소식이 알려지기도 했으나 투자자들의 관심을 사지는 못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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