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26일 ‘배드 본 블러드’의 네이버 시리즈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RF 온라인’의 판권(IP)을 활용한 웹소설이다. 프로모션을 통해 이날부터 내달 3일까지 오후 10시에 작품이 무료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이날부터 일주일간 작품 대여권 5장 및 추첨을 통해 쿠키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갖는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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