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지난 15일 ‘자라나는 게임소통학교’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행사는 건강한 가족 게임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게임의 특성과 활용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올해부터 ▲찾아가는 게임소통학교 ▲함께하는 게임소통학교 ▲자라나는 게임소통학교 등 3단계 과정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게임전문강사의 소통법 코칭 및 피드백을 기반으로 소통법 점검, 각 가정에 맞는 게임관리소통법이 안내됐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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