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은 15일 ‘2023년 게임더하기 실무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게임더하기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업체들을 대상으로 실무적 역량과 성과 증대를 위해 이뤄졌다. 전날 스파크플러스 강남점 라운지에서 열렸으며 김성중 한콘진 본부장과 운영 PM업체, 지원사업 선정업체 담당자 등 총 60명이 참석했다.

글로벌 게임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사례 공유, 국가별 전략을 통해 기업의 비즈니스 확장을 도모하는 노하우 등이 소개됐다. 정후석 비에이이블랩 대표, 이우창 넥슨 부실장, 권혜연 센티언스 대표 등이 연사로 나섰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서 기자 kang12@tgdaily.c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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