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12일 디지털자산 전문 은행 시그넘이 발표한 암호화폐 산업 부문별 지수에서 게임 분야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위믹스는 시그넘이 전세계 게임 암호화폐를 시가 총액을 중심으로 분석한 결과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던 암호화폐였다. 이달 기준 비중은 16%로, 10%였던 올 1월 대비 6% 포인트 증가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