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8일 ‘2023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PMGC)’ 그랜드 파이널을 개막했다.

이 행사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종목으로 치러지는 e스포츠 대회다. 이날부터 10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치러진다. 농심 레드포스, 페이즈 클랜, IHCe스포츠 등 16개 팀이 참가한다.

대회 총 상금규모는 300만 달러(한화 약 39억원)이며 유튜브와 네이버 이스포츠에서 중계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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