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이주환)는 모바일게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온라인 영상 '개막편'이 2023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온라인 영상 단편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광고총연합회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광고대상은 TV, 온라인 영상, 오디오, 인쇄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약 2000여개 이상의 작품이 출품되고 있다. 올해에는 17개 부문 68개 작품이 선정됐다.

‘컴프야’ 시리즈 ‘개막 편’ 영상은 시청자를 비롯해 현직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야구 게임 처음으로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또 현재 ‘컴프야’ 통합 브랜딩의 일환으로 제작된 ‘다시, 야구의 시간입니다’ 영상 시리즈는 합산 조회수 1200만건을 넘어서며 지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