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5일 스웨덴 게임 개발업체 미스틱 게임즈와 개발 중인 블록체인 게임에 대한 위믹스 플레이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을 통해 미스틱 게임즈가 개발 중인 '콜 오브 더 보이드(Call of the VoYd)'와 '히어로즈 오브 더 보이드(Heroes of the VoYd)'를 위믹스 플레이에 선보인다. 또한 두 게임 간 토큰과 NFT를 호환하는 '인터게임 플레이'를 구현할 계획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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