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은 4일 ‘2023 렛츠 플레이 코딩’ 체험교육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회사 임직원 자녀들에게 무료 코딩 수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일 분당야탑텅소년수련관에서 이뤄졌다. 임직원 자녀 34명이 초청됐으며 오조봇 미션 수행, 스크래치 주니어, 인공지능(AI) 융합활동 등 연령에 맞는 교육이 이뤄졌다.

이 회사는 일과 가정의 양립이라는 사내 복지 목표에 맞춰 다양한 형태의 체험형 교육지원 사업을 준비할 계획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