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이승현)는 22일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에 참가해 메타버스 소방훈련 현장을 시연한다고 밝혔다.

한빛은 이번 행사를 위해 확장현실(XR) 장비를 비치하고 최대한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행사는 행정안전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가 주최하는 것으로 23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치러진다. 행사에는 이 회사를 포함해 중앙행정기관 26곳, 지방자치단체 13곳, 민간기업 30곳이 참가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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