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현장에서 열기가 달아 오르는 것은 일반 유저 대상의 B2C 전시관만이 아니다. 기업 및 해외 바이어 대상의 B2B 전시관에서도 회사 알리기와 사업적 성과를 내기 위해 각 업체들이 구슬땀을 흘렸다.

지스타 B2B 전시관은 896부스로 구성됐으며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 위메이드, 스마일게이트 등 다수의 업체가 참가했다. B2C 전시관에 참가하지 않은 업체들도 B2B 전시관에는 참가해 사업적 성과마련에 집중했다. 지스타 B2B 전시관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다.

지스타 B2B 전시관에는 한국 사람뿐만 아니라 다수의 해외 바이어들도 방문하며 관심을 기울였다.
지스타 B2B 전시관에는 한국 사람뿐만 아니라 다수의 해외 바이어들도 방문하며 관심을 기울였다.
행사 메인 스폰서인 위메이드는 B2C 전시관뿐만 아니라 B2B 전시관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행사 메인 스폰서인 위메이드는 B2C 전시관뿐만 아니라 B2B 전시관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스마일게이트 부스. 로고를 형상화한 부스 디자인이 눈에 띈다.
스마일게이트 부스. 로고를 형상화한 부스 디자인이 눈에 띈다.
카카오게임즈 부스. 노란 색상과 라이언 동상에 이목을 집중시킨다.
카카오게임즈 부스. 노란 색상과 라이언 동상에 이목을 집중시킨다.
부산 공동관은 산성을 콘셉트로 독특한 외관을 갖췄다.
부산 공동관은 산성을 콘셉트로 독특한 외관을 갖췄다.
펄어비스 부스. 바위에 꽂혀 있는 검 조형물이 인상적이다.
펄어비스 부스. 바위에 꽂혀 있는 검 조형물이 인상적이다.
NHN 부스. 종합 IT 엔터테인먼트 업체로서의 모습을 드러난다.
NHN 부스. 종합 IT 엔터테인먼트 업체로서의 모습을 드러난다.

[부산=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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