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현장에서 열기가 달아 오르는 것은 일반 유저 대상의 B2C 전시관만이 아니다. 기업 및 해외 바이어 대상의 B2B 전시관에서도 회사 알리기와 사업적 성과를 내기 위해 각 업체들이 구슬땀을 흘렸다.
지스타 B2B 전시관은 896부스로 구성됐으며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 위메이드, 스마일게이트 등 다수의 업체가 참가했다. B2C 전시관에 참가하지 않은 업체들도 B2B 전시관에는 참가해 사업적 성과마련에 집중했다. 지스타 B2B 전시관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다.
[부산=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강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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