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대표 박성민)는 16일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한정판 사전판매가 조기마감 됐다고 밝혔다.

이 작품의 한정판 사전 판매 조기마감은 판매 시작 후 약 1시간만에 이뤄진 것이다. 이 회사는 각 판매처별 패키지 버전 특전품도 빠르게 수량이 마감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반 패지키 버전은 사전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이와 별도로 이날 작품의 사전 체험판도 공개됐다. 체험판은 작품 내 챕터 2까지 플레이할 수 있으며 향후 정식 버전과 세이브 데이터가 연동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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