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이주환)는 27일 '직장인 대항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모바일 게임 ‘미니게임천국’을 통해 이뤄지는 이벤트 팀 배틀이다.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와의 협업을 계기로 마련됐다. 내달 3일부터 직업·직무 대항전이 이뤄지고, 이후 11월 10일까지 회사 대항전이 치러진다.

대항전 종료 후 총 3명을 추첨해 회사나 팀에 더벤티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선물할 수 있는 이용권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내달 10일까지 레미의 더벤티 이벤트도 전개하며 경품을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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