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25일 제 18회 넷마블게임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23일 지타워에서 이뤄졌다. 로봇과 게임을 주제로 환은상 샌드박스게이밍 부실장, 진솔 플래직 대표가 참여해 강연을 펼쳤다. 또한 130여명의 인원이 참석해 강연을 들었다.

지난 2018년 출범한 재단은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등 3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하고 전문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넷마블의 자회사 힐러비는 지난 22일 지타워에서 브랜드 서포터즈 엔크루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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