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28일 게이밍 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와 함께 협업 제품 ‘검은사마우스’를 선보였다.

검은사마우스 세트는 '검은사막'의 아침의 나라를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에어록스 5 무선 게이밍 마우스 ▲검은사막 미니 병풍 굿즈 ▲검은사막 PC·콘솔, 모바일 쿠폰 등으로 구성됐다.

'에어록스 5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초경량 무게(74g)로 손목의 부담을 덜어낸 제품이다. 미니 병풍은 아침의 나라를 주제로 그린 수묵화 8첩 굿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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