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플랫폼(대표 최석원)은 1일 대체불가능토큰(NFT) 마켓플레이스 ‘엑스플래닛’을 통해 만쥬와 콰이어트 아이 작가의 작품을 선보였다.

만쥬 작가는 ‘힐링스타’ 컬렉션의 후속작을 공개했다. 해당 컬렉션은 타로 카드에서 영감을 얻어 삶의 다채로운 의미를 담았다. 콰이어트 아이 작가는 OWOM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동심을 형상화한 로보아이가 다양한 명화 속을 여행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 회사는 향후로도 다양한 분야의 실력있는 아티스트, 단체와 협업해 수준 높은 NFT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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