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24일 ‘베터그라운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고등학교 대상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프로그램으로 지난 21일 역삼 오피스에서 진행됐다. 학생들과 이 회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환영식, 회사소개, 직무 토크 콘서트, 프로젝트 멘토링 등이 이뤄졌다.

이 회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참여형 CSR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제이에이코리와 함께 게임 제작 특강, 온오프라인 멘토링, 프로젝트 시연회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도 전개할 예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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