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26일 ‘제 17회 넷마블게임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24일 회사 사옥에서 이뤄졌다. 로봇과 게임을 주제로 한재권 한양대 로봇공학과 교수, 엄윤설 에이로봇 대표 등이 강연에 나섰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강연자와 참가자의 소통도 이뤄졌다.

재단에서는 건강한 게임문화의 가치 확대 및 미래창의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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