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정우진)은 19일 ‘NHN 게임스 위크: 플레이 뮤지엄이 살아있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회사의 게임사업본부를 대상으로 이뤄지는 행사로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이뤄졌다. 약 49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게임잼, 게임 제작 관련 강연, 게임대회 등이 이뤄졌다.

한편 이 회사는 내달 게임사업본부 경력 및 신입 공개 채용에 나설 계획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