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아이(대표 박수종)는 8일 전주남중학교 소총사격부 학생들에게 운동화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전주남중 사격부는 여러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그러나 부원 중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많아 기본 장비 지원 외에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 해당 소식을 알게 된 회사에서 학생들의 꿈과 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선물을 보냈다.

이 회사는 지난 2019년부터 청소년들의 학습 환경을 지원하고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한 아이엠아이 청소년 희망 회복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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