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일본의 웹3 마케팅 업체 퍼시픽메타와 자사의 웹3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인텔라 X’에 대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회사는 퍼시픽메타가 보유한 웹3 관련 네트워크와 커뮤니티, 게임 길드 등을 활용해 일본 시장에 ‘인텔라 X’를 적극 알릴 예정이다. 더 나아가 일본 내 높아진 플랫폼 인지도를 바탕으로 ‘인텔라 X’ 생태계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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