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플레이(대표 이호대)는 17일 자회사 플레이링스(대표 임상범)가 출시작에 인공지능(AI) 기술 탑재를 위한 전사 컨퍼런스를 가졌다고 밝혔다.

컨퍼런스는 경기 분당구에 위치한 회사 사옥에서 이뤄졌다. 이 회사와 위메이드플레이, 위메이드커넥트 등에서 200여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참석한 인원들은 개발 및 업계 현황, 관련 소프트웨어와 관련해 의견을 나눴다.

이 회사는 전사적인 기술, 공감대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개발 문화 확장과 공유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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