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이정헌)은 31일 영상놀이 플랫폼 ‘페이스플레이’에 새 콘텐츠를 선보였다.
추가된 콘텐츠는 구미호 인싸이더다. 이 콘텐츠는 스무고개와 마피아 게임을 결합한 것으로 유저들이역할을 부여 받고 스무고개를 펼친다. 총 25번의 질문을 통해 알파 생존자가 선정한 제시어를 맞춰야 한다.
이 회사는 내달 26일까지 넥슨플레이어에서 구미호 인싸이더 더 바이러스 이벤트를 갖는다. 참여를 통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