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23일 메인넷 엑스플라에 ‘슈퍼덱스’를 온보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슈퍼덱스’는 덱스랩에서 개발 중인 차세대 탈중앙화 금융 거래소다. 이 회사는 덱스랩이 구축한 탈중앙화 마켓을 기반으로 민팅랩, 스왑, 스테이킹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하고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덱스랩 외에도 YGG, 코스모스테이션, 오지스 등 다양한 업체들이 엑스플라의 파트너로 참여해 기술적 안정성과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