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10일 ‘사실은 말이야’를 출간했다.
이 책은 아기 토끼와 산양 할아버지의 대화를 통해 다른 세대를 이해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작가 특유의 귀여운 상상력으로 노화를 재치있게 풀어냈다.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재단은 동화책 출간을 비롯해 신진작가 발굴, 컨퍼런스 및 전시회 개최, 인권교육 등 다양한 방면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