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 김영만 회장입니다.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온 게임 종합 경제지인 더게임스데일리의 창간 19주년을 축하합니다.

한국의 게임 산업과 관련 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e스포츠의 발전을 위해서 꾸준히 목소리를 내어온 귀사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스포츠는 올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종목 첫 출전이라는 역사적인 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한국 e스포츠가 아시안게임에서 위상을 떨치고, 계속해서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더게임스데일리에서도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게이머와 업계를 잇는 소통 창구로서 더욱 번창하길 기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