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8일 권경진 컴투버스 수석이 '제1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술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술인상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소프트웨어 분야의 기술개발·품질양상·개발업적은 물론 복리증진 및 권익옹호에 탁월한 공적인 있는 인물을 선정해 수여한다.

권 수석은 2012년부터 2022년 10월까지 컴투스플랫폼에서 ‘하이브’의 개발과 글로벌 대응 기능 구현을 담당했다. 11월부터는 컴투버스에서 메타버스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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