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는 16일 자사 버추얼 아티스트 ‘한유아’가 아이웨어 브랜드 ‘라피스 센시블레’의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한유아는 향후 라피스 센시블레’의 친환경 프로젝트 ‘ecly project’의 모델로, 지구 환경을 위한 노력에 동참하고 다양한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대중과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라피스 센시블레는 ‘ecly project’ 제품은 목화가 함유된 바이오 플라스틱을 사용하여 100% 자연 생분해가 가능한 제품이다.

스마일게이트는 “한유아의 지구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필(必)환경 시대의 가치 소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MZ세대와 유대감을 쌓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