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25일 ‘발키리 러시’를 글로벌 출시했다.

이 작품은 슈팅 기반의 방치형 시스템과 RPG의 재미요소가 결합된 게임이다. 간편한 조작만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다수의 적들과 전투를 펼치거나 아름다운 여신들을 수집해 자신만의 군단을 만들 수도 있다.

이 회사는 작품 출시를 기념해 내달 9일까지 루비, 하늘조각 등을 선물한다. 또한 매일 오후 12시와 5시 특별 접속 이벤트도 갖는다.

한편 이 회사는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에 새 보스 몬스터 자아라를 선보였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