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24일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에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2’의 톱6 아티스트인 김소연, 윤성, 신유미, 김기태, 박현규, 이주혁이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내달 2일부터 유니버스에 마련된 프라이빗 메시지, FNS 등의 기능을 통해 여섯 아티스트의 팬 소통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유니버스 독점으로 화보 콘텐츠 제작, 팬파티 등 오프라인 행사를 실시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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