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부터 스티브 최 K웨이브 부사장, 김민석 온페이스 대표
왼쪽 부터 스티브 최 K웨이브 부사장, 김민석 온페이스 대표

온페이스(대표 김민석)는 16일 K웨이브와 ‘온버스 플랫폼 참여를 위한 콘텐츠 제공 및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체결을 통해 K웨이브는 한류 문화 및 K팝 콘텐츠를 제공하고 이 회사는 ‘온버스’에서 이를 서비스한다. ‘온버스’는 실재감테크 기술을 적용한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자회사 온페이스게임즈와도 협업해 메타버스 서비스에 실재감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K웨이브와 긴밀한 교류를 통해 사용자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관계를 유지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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